SBS 뉴스

'용산 비자금 의혹' 허준영 측근에 구속 영장 발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범죄 사실의 소명이 있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손 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손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이듬해까지 용산 지구의 폐기물 처리 사업 과정에서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손 씨를 상대로 이권 청탁과 함께 빼돌린 자금 일부를 허 전 사장 측에 건넨 건 아닌지 수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하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