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8시 30분쯤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아파트 내 주차타워에서 승강기 통로로 차량 2대가 바닥으로 떨어져 파손됐습니다.
현재 아파트 관계자와 경찰이 주차타워 주변 출입을 통제하면서 추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 경찰관계자는 "주차타워의 바닥 철판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피해 지점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1∼2대의 피해가 더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승강기가 최근 작동을 멈춰 직원들이 수리를 위해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옮기려고 하던 중에 사고가 있었다"는 아파트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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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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