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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선호도 1위' CJ그룹, 올해 9천500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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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꼽히는 CJ그룹이 올해 9천500여 개의 청년 일자리를 새로 만들 예정입니다.

CJ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2천700명을 포함한 정규직 신입사원 4천500명과 시간선택제 인턴십 5천 명 등 총 9천5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지난해 2천440명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이고, 대졸 및 고졸 정규직 신입사원 전체 채용규모인 4천500명도 지난해 뽑은 3천760명보다 늘어난 것입니다.

서비스 직군인 시간선택제 인턴십은 계약기간의 제한 없이 근무할 수 있으며 회사가 정한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정규직 지원 기회를 부여한다고 CJ그룹은 밝혔습니다.

또 시간선택제 인턴십 직원들에게 복리후생 및 학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질의 서비스 교육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이지만 청년 일자리 문제가 국가 경쟁력 및 지속 성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인식하고 채용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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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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