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저녁 8시15분 쯤 경기 남양주시 가곡리 인근 공터에서 벌목한 소나무를 태우다 불이 번져 소방차 17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남양주시청 산림녹지과는 봄철 재선충 작업을 위해 벌목한 소나무 약 500t 정도를 태우던 중 불이 커지자 소방서에 신고했습니다.
불은 다행히 인근 주택가 등으로 확산 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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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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