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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SK해운 세무조사 5월 중순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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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이 국세청으로부터 5월 중순까지 세무조사를 받습니다.

SK해운 관계자는 "세무조사는 2011년 이후 5년만에 받는 것이며 이번에도 정기적인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SK해운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각종 회계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조사관들은 이후에도 필요한 자료를 확인하러 SK해운을 추가 방문했으며 회계 담당자들을 불러 설명을 듣는 등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일각에서는 조사4국이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SK해운의 탈세·탈루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국세청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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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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