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SK그룹이 오늘(7일)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으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8천4백 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백 명 늘어난 것입니다.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원서접수는 오늘부터 18일까지 SK 채용사이트를 통해 이뤄집니다.
SK는 능력 중심의 채용을 하겠다며 입사지원서에 지원자들이 외국어 성적이나 수상 경력 등을 기재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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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청약종합저축 잔액이 12조 원 넘게 급증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48조 97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10조 원 이상 늘어난 건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이는 전세난으로 인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금리도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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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60㎡ 이하 아파트는 전체 물량의 5.3%인 1천290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공급된 일반분양 가운데 소형 아파트의 비중은 27.8%인 4천150가구였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재건축 사업에 대한 소형 주택 의무공급비율이 폐지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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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준대형 이상 차량의 판매 비중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월까지 완성차 5개사가 국내에서 판매한 준대형 이상 차량의 판매 비중은 17.3%로 종전 최대치인 2011년의 17.2%를 뛰어넘었습니다.
올 초 출시된 EQ900과 K7이 인기를 끌고 있고, 휘발윳값이 싸지면서 큰 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