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6일)밤 9시 반쯤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교에서 54살 박 모 씨가 20미터 아래의 다리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박 씨는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박 씨가 추락하기 전 미리 신발을 벗어 둔 점 등으로 미뤄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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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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