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 짙은 안개로 출발이 지연됐던 항공기들이 야간운행금지 시간인 밤 11시를 넘기면서 무더기로 결항했습니다.
결항한 항공편은 국내선 13편과 국제선 22편 등 모두 35편입니다.
이들 항공편 중에는 승객을 기내에 태운 상태로 대기하다가 출발이 무산된 경우도 있어 손님들이 집단으로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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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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