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6일)밤 9시쯤 충북 충주시 양성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57살 박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박 씨가 차에서 곧바로 내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운전석 앞에서부터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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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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