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환자 등 3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6일) 오후 4시 5분쯤 부산 수영구에 있는 한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이 병원 간호사가 보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불로 병원 건물 6~12층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연기가 나 환자와 직원 등 320명이 1층 로비와 6층 테라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엘리베이터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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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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