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낮 12시 24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쪽 130㎞ 해상에서 29톤급 연승어선 선원 38살 고모 씨가 조업 중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으나 이송 중 숨졌습니다.
동료 선원들은 "작업을 하던 고씨가 물에 빠져 구조했으나 의식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 요청을 받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병원 이송을 위해 경비정을 이용, 고씨를 서귀포항으로 옮겼으나 결국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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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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