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에서 공사 중이던 저수지가 비 때문에 범람해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오늘(6일) 새벽 1시 45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저수지가 범람해 인근 주택 10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마당과 주택 내부 등이 침수되긴 했지만 주민은 대피하지 않았습니다.
청도군은 물길을 하천 쪽으로 돌려 물을 빼내고 침수 주택 배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청도군은 중장비를 동원해 유실토 등을 정리하고 자세한 피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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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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