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9시 5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사계항 인근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보호종 돌고래인 상괭이 1마리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돌고래는 길이 1미터 90센티미터, 무게 약 50킬로그램이었고, 포획 등의 흔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신고자가 돌고래 소유권을 포기해 폐기처분하기 위해 안덕면사무소에 사체를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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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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