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어선서 50대 선원 홧김에 바다로 뛰어내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출항하는 어선에서 한 선원이 바다로 뛰어내렸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5일) 오전 11시 24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 남쪽 400m 해상에서 부산 선적 저인망어선 J호 선원 48살 박모 씨가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조업차 출항하던 J호로부터 이 같은 신고를 받은 즉시 소형 연안구조정과 122구조대를 출동시켜 12분 만인 오전 11시 36분쯤 박 씨를 구조했습니다.

박 씨는 "선원들과 다툼이 있어서 홧김에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저체온증세를 보이는 박 씨를 서귀포시에 있는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박씨가 건강 상태가 좋아지는 대로 진상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영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