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최저가 경쟁' 확산일로…슈퍼도 가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이마트의 '최저가 선언'으로 촉발된 유통업계 가격 경쟁이 온라인쇼핑몰에 이어 슈퍼마켓에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롯데슈퍼는 오는 16일부터 주요 생필품에 대해 추가로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일단 기저귀와 분유 등을 약 일주일간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할인율은 행사 직전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마트는 어제(3일) 기저귀와 분유에 이어 여성위생용품으로 최저가 판매 품목을 확대한다고 밝혔고, 티몬은 생필품 판매코너 '슈퍼마트'에서 14종의 여성위생용품을 가격비교 했을 때 대형마트보다 개당 단가가 평균 7.5%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흥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