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지하 5층 벽면에 세워둔 길이 5.7m, 지름 2.9cm 짜리 철근 40여 개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안모 씨 등 2명이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최모 씨가 어깨에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철근 거푸집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벽면에 세워놓은 철근이 갑자기 쓰러져 아래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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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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