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6시쯤 제주항 북서 13해리 해상에서 키 고장으로 6.67톤급 낚시 어선 한 척이 표류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제주 해양경비안전서는 100톤급 경비함정 두 척을 현장으로 보내 선장 46살 진 모 씨와 낚시객 등 모두 14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저녁 8시 반쯤 제주 애월항까지 선적도 안전하게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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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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