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저녁 8시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 허남식 새누리당 예비후보 사무실에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침입했습니다.
이 여성은 시너가 든 병과 라이터 등을 들고 예비후보의 이름을 부르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무실에 있던 직원 등 10명은 이 여성을 설득하며 진정시키다 15분 여만에 라이터 등을 빼앗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여성이 자신의 신원을 포함해 모든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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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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