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복도형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김 씨 등 일당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달 4일 저녁 6시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복도형 아파트에서 32살 A 씨의 집에 방범창살을 뜯고 침입해 3천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올해 들어 24차례에 걸쳐 9천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복도형 아파트가 CCTV가 적고 방범창살이 오래되는 등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점을 노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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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