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뱅킹의 비중이 50%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뱅킹의 하루 평균 이용건수 7천802만 건 가운데 모바일뱅킹은 54.3%인 4천239만 건이었습니다.
인터넷뱅킹 이용건수에서 모바일뱅킹의 비중은 2012년 28.3%, 2013년 39.8%, 2014년 46.9%로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 처음 50%를 돌파했습니다.
모바일뱅킹은 스마트폰 서비스가 대부분이고 초기에 도입된 IC칩 방식 등의 비중은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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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