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룸' / 납치 감금돼 낳은 아들을 세상에 내보내려는 감동의 모정 ]
가로 세로 3.5m 작은 방 안에 24살 엄마와 5살 아들이 갇혀 살고 있습니다.
17살에 납치돼 납치범의 아이를 낳은 엄마와 태어나서 한 번도 방 밖에 나가본 적 없는 아들.
실제 있었던 납치 감금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엄마 역을 맡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휩쓴 브리 라슨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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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터즈' / SNS 통해 25년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의 다큐멘터리]
한국인 입양아 출신 미국 영화배우 사만다의 SNS에 어느 날 뜻밖의 친구신청이 뜹니다.
요청을 보낸 상대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프랑스의 디자이너 아나이스.
2013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 출신 입양아 쌍둥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탄생했습니다.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 SNS를 통해 25년 만에 만난 자매의 뒷얘기를 발랄하고 감각적인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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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사라진 사람들' / 2014년 염전노예사건 실화 바탕 스릴러]
한 염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노예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방송사 취재진이 섬마을을 찾습니다.
진실을 파헤치던 중 염전에 집단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유일한 목격자인 기자는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201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염전 노예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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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이집트' / 고대 이집트 배경 신들의 전쟁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고대 이집트 왕좌를 놓고 신들 사이에 격렬한 전쟁이 벌어집니다.
찬란했던 이집트 제국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들의 액션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장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판타지 블록버스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