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3시 15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항구에 정박한 9.7t 어선에서 베트남 선원(40)과 동티모르 선원(26)이 각각 3도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출항을 준비하던 도중 선원 담뱃불이 새어 나온 기름증기로 인해 선원 1명의 옷에 옮겨붙었고 나머지 1명도 함께 불을 끄다 화상을 입었다.
어선에는 불이 나지 않았다.
경찰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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