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4시 37분쯤 세종시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개학식 일정으로 모든 학생이 귀가한 상태서 불이 나 큰 소동은 없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급식실 안에 있는 휴게실에서 '펑'하는 소리와 불꽃이 나면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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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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