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이번 달부터 5월까지 석 달간 다중이용선박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봄철 해상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봄철은 안개와 갑작스러운 해상기상 변화로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본격적인 어선조업과 바다를 찾는 행락객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해수부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국제여객선 29척, 낚시어선 1천266척, 연안여객선 155척 등 승객 13인 이상이 타는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과적·과승, 안전설비 관리, 운항수칙 준수 등을 점검합니다.
박광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기초적 안전수칙의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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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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