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한복, 한식, 전통식품 등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가 담긴 문화상품에 정부가 인증 마크를 붙이고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고유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담은 우수 문화상품을 선정해 지원하는 '우수 문화상품 지정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작품 공모를 시행한 문체부는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35개 우수 문화상품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석계종가의 음식디미방 정부인상, 설원당 종가의 수운잡방 메뉴 등 한식 3점과 한성김치, 맥찹쌀고추장, 죽장연 된장 등 식품 13점, 메종드이영희 물결드레스, 담연 K드레스 등 한복 18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등 콘텐츠 1점 등이 우수 문화상품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수 문화상품으로 선정되면 주요 공공시설에 전용 전시판매관을 마련하고 면세점이나 백화점에 매장 설치 등 지원이 따릅니다.
또 우수 문화상품 전용 사이트를 구축해 판매를 지원하는 한편 브랜드화 노하우와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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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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