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서 낚싯배가 침몰해 탑승객 5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울 강남에서는 교통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가 사라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오늘(1일)의 사건사고,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배가 대부분 잠겨 꼬리 부분만 바다 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부산 태종대 등대 앞바다에서 1.75톤급 낚시 어선이 침수됐습니다.
20분쯤 뒤 어선은 완전히 침몰했지만, 42살 이 모 씨 등 배에 탄 탑승객 5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배 바닥에 뚫린 구멍으로 갑자기 물이 차올랐다는 승객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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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에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 역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우회전하던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우회전 승용차에 타고 있던 대리기사 63살 남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직진하던 승용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라져 경찰이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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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쯤 지난 새벽 6시 10분쯤에는 경기 남양주 마석가구단지에 있는 가구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