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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꽃샘추위' 기온 '뚝'…내일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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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바라보면 "오늘(1일) 정말 추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가보면 꽃샘추위 때문에 볼에 와 닿는 공기는 매우 차갑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1.4도, 대전은 영하 0.6도, 대구는 영하 0.2도를 가리키고 있고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4, 5도가량 더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바깥활동 계획 있으시면 옷차림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특히,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서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이어서 공기 걱정도 없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도, 대전과 전주 4도, 대구는 6도로 어제보다는 2, 3도 정도 더 높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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