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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버지니아 맥클린 고교에 폭탄 위협…한때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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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주 맥클린 고등학교가 현지시간으로 29일 폭탄 위협으로 한때 건물을 긴급 봉쇄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지만 조사 결과 구체적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탄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29일 오후 이메일을 통해 "경찰이 건물 곳곳을 수색했다"면서 "이제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앞서 오전 8시31분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 공지를 통해 "조금 전에 '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이 와 건물을 소개했다"며 수업과 운동경기 연습 등 옥외활동을 취소하고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버지니아 맥클린에 위치한 맥클린 고등학교는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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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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