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국회와 새누리당에 테러방지법안 찬성 의견서를 전달해 협회 내부 반발이 일어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하 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6년 변협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테러방지법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5일에는 변협이 테러방지법의 모든 항목에 찬성 의견을 담은 의견서를 국회에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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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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