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칭다오 앞 서해 상에서 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10명이 실종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전 0시50분쯤 칭다오 차오롄다오에서 남쪽으로 약 74㎞ 떨어진 해역에서 안후이성 선적 화물선 신르6호와 어선 루자오위 60968호가 충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해 어선이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 당시 해상에 낀 짙은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줄면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실종자 구조·수색 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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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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