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은 20대 여성 종업원을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음식점 사장 41살 A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18일부터 같은 달 22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중국 음식점에서 20대 종업원 B씨의 신체를 만지거나 강제로 입맞춤하는 등 5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A씨가 피해자가 계속 거부했음에도 무시하고 단둘이 있는 시간을 이용해 범행했다며 죄질이 무거워 실형을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