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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어진 내집 마련의 꿈…13년 꼬박 모아야 서울 아파트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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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소득을 버는 가구는 세금 등을 빼고 13년을 꼬박 모아야 서울에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택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률이 소득 증가율을 웃돌면서 아파트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기간도 전년보다 많이 늘어났습니다.

통계청과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5억 5천129만 9천 원이었고,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56만 2천9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2014년 12월을 기준으로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9천892만7천원으로, 11.9년을 모으면 서울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었지만, 2015년에는 12.9년을 모아야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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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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