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8시 50분쯤 제주 추자도 신양항 석지머리 앞 해상에 전남 완도 선적 통발어선 U 호가 뒤집혀 있는 것을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U 호에는 선장 57살 송 모 씨 등 2명이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아직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구조정 등 함선 13척과 헬기 2대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추자면사무소 인력 등과 함께 추자도 해안을 집중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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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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