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무단 횡단하던 60대 남자를 차로 쳐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미군 군무원 69살 류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달 10일, 60살 전 모 씨는 보행자 신호를 무시한 채 길을 건너다가 류 씨가 모는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조사결과 류 씨는 미군 군무원으로 사고 당시 사람을 치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대로 지나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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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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