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중국은 여전히 경제 하방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통화정책 여력과 수단이 있다"면서 "중국의 재정정책은 더욱 선제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우샤오촨 총재는 G20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앞서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 세미나에서 이렇게 밝힌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저우 총재는 "기초 여건을 봤을 때 중국 위안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질 근거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우 총재는 중국 구조개혁의 방향은 변하지 않겠지만, 속도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G20 회의를 앞두고 배포한 성명에서 중국 경제의 기초 여건은 건전하고,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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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