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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해' 영남제분 회장 부인, '모범수' 교도소에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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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을 지시한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있는 영남제분 회장의 부인 윤길자 씨가 일반 교도소가 아닌 모범수들이 수감되는 직업훈련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윤길자 씨는 현재 일반교도소에서 옮겨 경기 화성 직업훈련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교도소는 수형자들이 사회 복귀에 대비해 제과제빵이나 용접 등 직업 훈련을 받는 곳으로 일반 교도소에 비해 처우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내부 기준에 따라 일반 수감자들도 화성 교도소에 수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법무부는 어떤 기준에 따라 윤씨를 이송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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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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