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광물이 들어오는 중국 단둥항에 최근 북한 선박의 입항이 전면 금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대북 소식통은 북한 선박의 입항 금지조치가 내려진 것은 최근으로, 올 초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단둥항은 북한 철광석과 무연탄이 중국으로 반입되는 관문으로, 현재 중국 대형 건설사인 르린 그룹이 위탁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CEO인 왕원량은 우리의 국회격인 전인대 12기 대푭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통과가 임박한 가운데, 중국이 독자적인 대북 제재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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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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