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가 운행 6년여만에 누적 이용객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북도는 오는 29일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누적 이용객이 100만명에 이른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동대구역에서 관광열차가 출발하기에 앞서 100만번째 이용객에게 꽃다발과 기념선물을 줄 예정이다.
도는 북부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레일과 협력해 2009년 12월 테마열차를 도입했다.
이 열차 관광상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월 평균 1만4천명이 이용했다.
도는 동대구-김천-영주-북영천-동대구 코스에 경북순환열차를 하루 2회(금요일 제외) 운행한다.
또 매주 금요일 낮에는 동대구에서 포항을 왕복하는 바다열차, 금요일 밤에는 동대구에서 청도를 왕복하는 불빛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 지역특화 관광열차의 시초격인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