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양천구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최모(55)씨 집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최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건물 안에 있던 정모(60)씨 등 9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구조됐으며 별다른 상처는 입지 않았다.
또 최씨 자택 내부 20㎡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씨가 담배를 쓰레기봉지에 버리고 나서 불이 났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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