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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 걸어서 스스로 문을 열고 나가는 로봇, 이어서 걸음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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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처럼 산책이라도 즐기고 있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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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운 눈이 수북이 깔렸지만, 거침없이 발걸음을 내딛는 게 진짜로 사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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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개발한 키 188cm의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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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굉장히 수월하게 들어서 선반으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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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남자가 방해공작을 펼쳐도 다시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사람같고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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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밀어서 넘어뜨려도 다리를 굽혀서 혼자 일어나는 것까지 가능한데 겉모습만 로봇이지 꼭 사람이 탈을 쓰고 행동하는 것처럼 자연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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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최적화된 로봇 군인으로 발전시키는 중이라는데 놀랄 만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니까 영화 속 터미네이터도 아주 가까운 현실로 다가온 것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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