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 등 중국과 한국의 기업 1천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 종합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20일 발효된 한·중 FTA를 활용해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이얼을 비롯해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유통기업인 징둥, 중국 민영 1위 유통기업 쑤닝 등 중국 유력 바이어 230여 개사가 참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소·중견 기업 900여 개사가 참가합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4개 상담관이 설치되고 설명회와 포럼도 열립니다.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소비재 기업들이 중국 현지 유통망을 통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전자상거래 수출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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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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