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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최신원 SKC 회장, 경영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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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 회장이 그룹 모태기업인 SK네트웍스의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합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최 회장을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은 다음 달 18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됩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회장은 SK네트웍스가 선경직물이던 시절 해외 사업 등을 맡은 바 있다"며 "이런 인연 등으로 최 회장은 평소 SK네트웍스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주주의 가족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것인 만큼 오너들이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며 "최 회장의 구체적인 역할은 주총 이후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무역, 렌터카, 패션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SK네트웍스는 1953년 최종건 창업주가 선경직물이라는 이름으로 창립한 회사로 SK그룹의 모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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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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