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자전거 한 대가 공개됐습니다.
겉보기에는 보통 자전거와 비슷해 보이는데 앞바퀴가 좀 독특합니다.
태양광 패널이 앞바퀴에 달린 건데요, 네덜란드의 한 벤처기업이 만든 태양광 자전거입니다.
이 자전거는 낮에 타거나 주차를 할 때 옆으로 눕혀놓으면 저절로 충전됩니다.
태양광으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자전거 타기는 훨씬 수월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인데요, 일단 첫 판매 물량으로 몇백대가 생산됐는데, 한 대당 가격이 400만 원대로 비싼 게 흠입니다.
하지만 제작사 측은 곧 가격이 내려갈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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