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월 출국자 수는 211만2천337명으로 지난해 1월의 183만4천538명보다 15.1% 증가했습니다.
이는 월간 규모로 역대 최고 수칩니다.
관광공사는 "1월은 방학으로 출국자 수가 많아 해외여행 열기가 지속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방한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1월 방한 관광객은 작년 1월보다 17.5% 증가한 107만7천431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인은 모두 52만1천981명이 방문해 작년 1월보다 32.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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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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