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낮 1시 2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백화점 증축 공사 현장의 작업용 엘리베이터가 운행 중 5층 높이에서 갑자기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작업자 19명이 추위 속에 갇혀 있다 출동한 구조대원에 5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재 중량인 1.5톤을 초과하는 많은 인원이 올라타자 센서가 작동하면서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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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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