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재정의 경기 활성화 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올 1분기 재정 조기 집행 총력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4일 서울지방 조달청에서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2차 재정관리점검회를 열어 부처와 공공기관의 올해 1분기 재정 조기 집행 상황을 중점 점검했습니다.
당초 정부는 1분기 재정 조기 집행 규모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 원 늘릴 예정이었지만, 지난 3일 경제 관계장관회의에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증액 규모를 이보다 6조 원 많은 14조 원으로 늘려 잡았습니다.
올해 1분기 재정 조기 집행 규모가 14조 원으로 늘어나면 144조 원의 재정이 1분기에 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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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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