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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쌀값 안정 위해 15만7천t 추가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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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은 지난해 쌀농사 풍작으로 인해 급락세를 보인 산지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쌀 15만7천t을 추가 매입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24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안효대 의원이 전했습니다.

안 의원은 "당초 지난해 쌀 예상 생산량이 426만t이었으나 실제 수확량은 432만7천t으로 집계됐다"면서 "그 결과 36만t의 초과 공급이 발생했고, 지난 15일 현재 산지 쌀값이 평년 같은 시점보다 12.8%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정은 다음달 작년 쌀 수확량 중 신곡 수요량인 397만t을 초과하는 물량 가운데 이미 격리한 20만t을 제외한 15만7천t 전부를 사들여 시장에서 격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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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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