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 등이 참여한 민중 총궐기 투쟁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1만 5천 명 규모의 4차 민중 총궐기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투쟁 본부 측은 최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집회신고서를 제출했다며, 행진도 계획하고 있지만 아직 세부적인 경로 등은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집회에 맞춰 여러 단체가 서울 도심에서 사전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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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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