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하고 112에 자진 신고한 49살 오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별다른 직업과 주거지 없이 모텔 등을 전전한 오 씨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살다가 지난달 27일 출소한 뒤,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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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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