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9시 9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 안방에서 84살 문 모 씨와 아내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 소방당국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집 안에는 숯을 사용한 난로가 피워져 있었고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맡겨둔 물건을 돌려받으러 문 씨 집에 갔는데 안에 사람이 있는데도 불러도 답이 없었다. 엊그제까지는 마을회관 등에서 활동하는 것을 봤다"는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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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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